내가 나를 존중해야 타인도 나를 존중한다.
이 말은 진짜 많이 공감하는 말이다. 내가 내 모습을 싫어한다면 누가 나를 좋아해 줄 것인가? 아니 쳐다봐줄 것인가?
당신이 정말로 맘에 들어하는 이성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당신이 자신을 존중하지 않고 자존감이 떨어진다면 과연 상대가 당신을 바라봐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내가 나를 먼저 존중하고 자신을 똑바로 바라볼 줄 알아야지 타인도 나에 대해 제대로 바라봐 주고 존중할 것이다.
실패에 대한 것은 그 다음의 문제이다.
사람을 가르치는 것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행동이랑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선생이다. 말로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지고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은 많은 사람을 움직을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
당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을 당장 실행해라. 다이어트든, 책을 읽는 것이든, 심지어 쉬는 것이라도 말만하지말고 바로 실행하라. 당장 쉰다면 나중에 조금 더 생산적인 무엇인가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당신은 말만 잘 하는 사람과 일을 하고 싶은가? 행동으로 바로 옮기는 사람과 일을 하고 싶은가??
나는 무조건 후자이다.
상황에 맞는 행동을 예상하라
술을 마신 사람에게 정상적인 사고를 바라지말라, 술을 마신 사람은 술주정을 할 것이다.
입이 무거운 사람에게 재미있는 입담을 기대하지말아라, 그들은 조용할 것이다.
이 같이 상황에 맞는 행동을 예상해야지 그 반대를 기대하는 것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다.'
이 말은 상대방과 자신에게 이롭다.
당신은 이미 당신 주변 사람들의 특성에 대해 알고 있다.
일을 같이 하는 사람 중에 마감일이 가까워져야 효율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다고하자.
그 사람을 닥달해도 그 사람과 당신 사이에 갈등만 조성될 뿐이다. ( 사상이 바뀌지 않는 한 )
다만 일정을 조금 앞당겨서 말해주는 지혜를 발휘하면 더 효과적일 것이다.
아닌 것 같다는 상황이 왔을 때 단호해 질 수 있는 용기, 더 단호해질 수록 자유로워진다.
우리 한국인들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 이것이 아닐까 싶다. 문론 나를 포함해서 말이다.
이 말은 단순히 단호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라는 소리이다.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사람은 그 상황을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가족들이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부탁해도 거절 할 수 없다면 우리는 그 상황을 만들지 못한 것이다.
☆ 내면의 두려움과 싸우고 방해 앞에 움츠러들지 않기
존중 받을 권리를 찾기 위한 전략
1. 자신이 존중 받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기
2. 확고한 행동규칙 세우기
3. 행동으로 반응하기
4. 행동으로 가르치기
5. 남을 탓하지 않기
6. 태평하게 기다리지 말기
7. 위험을 감수하기
8. 단호한 표현을 연습하기
9. 자신을 낮게 표현하지 않기
10. 마음이 약해지지 않기
11.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기
12. 말의 올가미를 주의하기 ( 말 조심하기 )
13. 분노를 자체하고 냉정하게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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