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습관 설계자인가, 만성 노력 중독자인가??
잠재된 43퍼센트의 무의식을 깨워라
어떤 사람들은 스트레스가 올바은 습관을 형성하는데 큰 방해라고 한다.
습관은 스트레스에 강력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다. 일상의 스트레스는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갖리지 않고 그 지속력을 강화시킨다. 어떠한 경우에도 습관은 질긴 생명력을 이어갔다. 오히려 스트레스 속에서 번성해나갔다.
우리는 좋은 숩관을 생성하기 위해 장소화 시간, 즉 '상황'에 집중해 볼 것이다.
우리는 먼저 습관이 우리가 좌우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는 걸 깨달아야 한다.
의식이 깨어 있는 시간 중 거의 절반 동안 인간의 뇌는 이른바 '습관 시스템'에 의존한다.
즉 별다른 고민이나 판단을 거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반복한다는 것이다.
이때 우리가 생각해 봐야하는 것은
" 우리는 인생의 중요한 목표를 마치 저녁에 소파에 앉듯이 자동조정 모드로 달성하도록 뇌를 훈련시킬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것이다.
또한 변화에 실패하는 이유를 알아야한다. 우리의 인내심이 금방 고갈되는 이유와 판단려그 목표의식 등 싱행제어 기능을 대신해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습관의 작동원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여기서 나오는 습관 설계 법칙을 다섯가지로 정리해보면
1. 상황을 재배열한다.
2. 마찰력을 활용한다.
3. 자신만의 신호를 포착한다.
4. 보상을 행동에 내재화한다.
5. 반복한다.
마지막으로 이책에서 습관이 우리 삶에서 어떻게 기능하고 그러한 개인의 습관이 모여 사회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알아보면서 이책의 리뷰를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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